하와이 여행시 준비물, ESTA비자, 한국 운전면허증 사용 가능여부, 하와이 호텔 주차 및 리조트피, 하와이 언어, 하와이 신용카드 수수료, 하와이 비행시간,하와이 교통수단, 하와이 공항 교통수단, 렌터카, 하와이 팁 등에 대해서 안내해드립니다.
1. 하와이 여행 필수 준비물
- ESTA비자 발급 및 출력: 하와이에 가기 위해서는 인터넷으로 ESTA비자를 개인적으로 발급해 출력본을 소지하거나, 여행사를 통해 가는 경우에느 35,000원 정도 지불하고 대행도 가능하다. 하지만 간단하게 발급이 가능하므로 직접 저렴하게 발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 국제운전면허증: 하와이에서 렌터카 대여시에는 한국 국내면허증, 국제면허증, 여권, 운전자의 카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만약 국제운전면허증 발급할 시간이 없으시다면 30분만 더 일찍 인천공항에 도착하셔서 인천공항에서 발급이 가능합니다. (비수기 발급시 실제 5분이면 발급가능하므로, 여권과 여권사진 준비)
- 호텔바우처: 하와이에서 호텔 체크인을 할 때 호텔 바우처는 굳이 출력해갈 필요가 없이, 여권만 제시해도 됩니다. 다만, 여행사를 통해 입국하는 것이 아니라면, 입국심사시 확인할 수도 있으니 만약을 대비해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 110V 어댑터: 하와이는 110V이므로 한국에서 사용하는 그대로 이용할 수가 없다. 따라서 필요한 갯수만큼 110V 어댑터를 준비해가면 되는데 다*소 등에서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다만 고데기나 드라이어는 한국에서 사용하던 것을 그대로 가져가서 사용하면 고장이 나므로 대여를 해 가시거나 현지에서 대요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와이 다이슨에어랩 렌탈 방법은 아래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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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자보험: 여행자보험의 경우 패키지로 여행을 가는 경우 보통 포함이 되나, 패키지가 아닌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가입한 후에 가는 것이 안전하다. 금액은 본인이 정하기 나름이나 보통 만원 내외로 저렴합니다.
- 본인 신용카드: 하와이는 패키지가 아닌 경우 호텔 체크인시 본인 신용카드로 보증금을 결제해 둔 후에, 나중에 체크아웃 후 자동으로 카드가 취소됩니다. 또한 렌터카이용, 공유자전거 이용시에도 카드가 필요하므로 소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JCB카드: 하와이 시내에서 한번쯤은 이용하게되는 교통수단은 핑크트롤리입니다. 그런데 이 핑크트롤리는 카드 앞면에 JCB라고만 써있는 카드를 제시하면 최대 4명까지(성인2, 청소년2) 무제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만약 JCB카드가 없다면 1인단 5.5불이므로, JCB카드만으로도 몇만을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JCB카드 신규발급은 건담 신한카드(바로가기)가 유일합니다.
- 코스트코카드: 국내에서 발급한 코스트코 카드를 가지고 하와이에 가면, 하와이의 코스트코를 이용할 수 있어서 지인들 선물 등을 구입할 때 유용합니다.
- 휴대용 우산: 하와이는 맑다가도 느닷없이 스콜이 쏟아지므로 작은 우산을 항상 소지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현지인들은 스콜이 내려도 보통 우산을 쓰지 않으므로 이는 본인 선택입니다.
- 여권: 하와이는 편의점에서 맥주1캔을 구입하더라도 주류 구매시 신분증(외국인은 여권)을 철저하게 확인합니다. 따라서 여권이 없으면 잠깐 편의점에 내려가서도 주류 구매가 불가합니다.
- 필요한 휴대폰앱 설치: 하와이에서 필요한 어플들은 미리 설치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버스를 한번쯤은 타고 싶다면 THE BUS 및 dabus2(오아후 버스 실시간 확인 어플), 공유 자전거를 이용해보고 싶다면 biki앱, 미국 맛집을 확인하고 싶다면 yelp앱, 위치 확인은 구글맵, 택시를 이용한다면 lyft 또는 우버앱을 설치하고 카드도 미리 등록해놓을 수 있습니다.
- 데이터 신청: 하와이는 한국처럼 아무곳에서나 와이파이가 터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가야하는데, 이용중인 통신사에 전화하시어 통신사로밍을 신청하시든지, 유심칩을 구매하셔서 갈아끼우시든지, 와이파이도시락을 예약해 두셨다가 인천공항에서 대여해가시면 됩니다. 가격은 유심칩이 제일 저렴하나 가끔 유심칩이 현지에서 불량이 나는 경우가 있다고 하며, 한개의 휴대폰만 사용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으며, 와이파이도시락은 기계를 충전해서 계속 들고 다녀야한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나, 여러 명이 사용하거나 아이패드 등까지 여러 개의 기계를 사용하실 예정이라면 와이파이 도시락이 편리합니다. 물론 통신사 로밍이 제일 비싸긴 하지만 미리 예약할 필요도 없고 현지에서 바로 통신사에 무료 전화를하면 언제든지 신청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테블릿PC: 하와이는 워낙 장시간 비행에 속하기 때문에, 아애패드나 갤럭시탭, 노트북 등이 있으면 조금 수월하게 갈 수 있습니다.
- 음악: 비행기 안에서는 와이파이나 데이터 이용이 불가(일부 비행사의 일부 기종에서는 와이파이가 가능하나 비싸고 느림)하므로, 미리 음악을 다운로드 하거나 멜론 스트리밍플러스 이용권을 구매하여 기내에서도 데이터 사용 없이도 재생가능하도록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장단, 단, 이름이 비슷하지만 멜론 스트리밍클럽은 기내에서 재싱이 되지 않습니다.
- 환전 또는 트래블카드 준비: 최근에는 여러 카드사에서 현지에서 수수료 없이 달러를 지불할 수 있는 트래블카드를 출시해 팁을 제외한 금액 외에는 별도로 환전을 하지 않는 추세입니다. 또한 트래블카드에 외화를 입금할 때에 환전수수료도 무료이므로 굳이 환전을 해갈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일부 카드로는 결제가 어려운 곳이나, 팁 지급을 위해 약 10만원 정도만 10달러와 1달러를 반반 섞어서 환전해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의할 것은 인천공항에서는 트래블카드를 가지고 있더라도 ATM기기에서 외화를 바로 출금하실 수 없으므로, 반드시 인천공항 은행 영업점이 운영하시는 시간 내에 인천공항에 도착하셔야만 창구를 통해 외화를 출금하실 수 있습니다. 즉, 10만원 정도의 소액만 출금하실 거면 원화를 외화로 미리 환전해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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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원화결제사전차단시스템 등록: 하와이는 쇼핑 천국이고, 물가도 비싸다. 그만큼 고액을 결제할 일도 많고, 가지고간 달러가 부족할 수도 있다. 따라서 신용카드를 사용할 일이 종종 발생하는데, 이 경우 신용카드 수수료 중 최대 8%나 될 수 있는 원화결제 서비스를 미리 착단하고 가는 것이 좋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하와이 신용카드 수수료란을 참조 바랍니다.
2. 하와이 신용카드 수수료 및 트래블카드
외국에서 신용 카드이용시 생각보다 여러 종류의 많은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한국카드회사, visa등 해외카드회사, 그리고 환전수수료 이외에 원화결제수수료(DCC업체수수료) 등도 있습니다.
특히 원화결제수수료는 약 최대 8%까지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 수수료는 발생하지 않는 매장도 있으므로, 매장을 잘 선택해야하는데 실제로 그럴수 없으므로 처음부터 차단을 설정하고 가는 것이 좋다.원화결제수수료 차단 방법 등 해외여행시 발생하는 수수료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더 자세히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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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트래블카드를 이용하면 대부분의 수수료는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아무리 트래블카드를 이용하더라도 해외 ATM기기에서 출금을 하는 것은 해당 기계를 운영하는 회사에 수수료를 지급해야 하므로 이용할 때마다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해외에서 출금을 하시려면 한번에 출금을 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3.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에서 와이키키 시내까지 이동 방법
1) 하와이 공항 스피드 셔틀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에서 나오면 너무나 흔하게 보이는 교통수단이 바로 쇼피트셔틀입니다.
즉석에서 티켓을 구입해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원하면 예약도 가능하다. 또한 편도 뿐만 아니라 왕복으로 구입도 가능합니다.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에서 스피트 셔틀을 타는 곳은 공항 출구로 나오셔서 우측으로 조금만 걸어가시면 됩니다.
2) 하와이 택시
하와이 택시는 일반택시와 우버택시, 한인택시 등이 있으며, 여행객들은 보통 우버앱을 많이 이용합니다.
우버의 경우 앱으로 간단하게 부르고 기다리면 기다릴수록 가격도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렌터카는 편리하긴 하지만 렌터카 비용 외에 보험료, 주차비, 발렛비, 그리고 유아를 동반한 경우에는 유아카시트 대여비까지 추가항목이 끝도 없이 많아진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간혹 우버의 경우 휴대용 유아카시트를 반드시 소지해야하나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텐데 하와이에서도 규정상으로는 유아카시트 없이 우버탑승은 불가하지만, 실제로 카시트가 없다고 탑승거부를 하지는 않습니다.
우버택시는 이용자가 없는 시간에는 공항에서 와이키키까지 약 40불 정도이고, 이용자가 많은 시간에는 가격이 올라가 7~80불까지 요금을 올려야 겨우 택시가 잡힙니다.
만약 우버택시가 잡히지 않는 경우라면 한인택시에 예약을 하면 원하는 시간에 이용하기 수월한 편입니다.
다만 요금은 약간 비싼 편이기 때문에 우버요금이 높은 시간대라면 차라리 한인택시를 이용하시는 편이 훨씬 좋습니다.
하와이 한인택시 연락처는 대표적으로 아래오 같은 업체가 있으며, 더 많은 정보는 주호놀룰루 대한민국 총영사관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ㅇ 하나택시 808-955-2255
ㅇ 노팁 택시 808-945-7777
3) 하와이 렌터카
하와이에서 전일정을 렌터카로 이용한다면 공항에서부터 렌터카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일부 일정만 렌터카를 이용하고 싶다면 공항에서 렌트를 하고 와이키키에 위치한 하얏트리젠시호텔에 반납이 가능한 렌터카를 예약하시면 됩니다.
만약 공항에서 렌트를 하지 않았지만, 와이키키 시내에 있는 동안 렌터카가 필요하다면 공항까지 가실 필요없이 호텔 1층 렌터카데스크나 사무실을 방문하시면 되며, 렌터카 사무실이 없는 호텔이시라면 다른 호텔이나 특히, 하얏트리젠시호텔 2층의 허츠 렌터카 사무실을 방문하셔서 렌트를 하셔도 됩니다.
하와이 호놀룰루공항 렌터카 사무실 위치는 호놀룰루 공항에서 나오셔서 우측으로 약 5분 정도 걸어가시면 좌측 건물 2층에 있습니다.
와이키키 시내 하얏트리젠시호텔 2층의 렌터카 사무실의 모습은 다음과 같으며, 공항에서 렌트하시고 하얏트리젠시 호텔 벨맨에게 반납이 가능합니다.
4) 여행사 픽업 차량
- 여행사 픽업 차량: 인터넷에서 검색만 하셔도 쉽게 여행사의 픽업차량 예약이 가능합니다. 여행사 픽업차량은 공항에서 시내까지 또는 시내에서 공항까지 데려다 주는 서비스로, 픽업 외에도 압국 첫날 간단하게 시내관광까지 포함하여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 개인 픽업차량: 시내에서 공항까지 데려다주는 픽업차량은 호텔1층 로비에 있는 별도 데스크에서 예약하면 저렴하게 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5) 하와이 시내버스
하와이 호롤룰루 공항에서는 시내버스를 타고 시내까지 이동할 수 있다. 하지만 시간이 상당히 너무 오래 걸리므로 추천하지는 않지만, 짐이 많이 없고 시내버스를 체험하고자 한다면 한번쯤은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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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하와이 호텔 리조트피 및 주차비
- 하와이 호텔 리조트피: 아주 작은 수영장이라도 있는 호텔이라면 하와이에서는 호텔 요금 이외에 리조트피를 받습니다. 호텔 리조트피는 숙박일수 만큼 체크아웃시 부과되므로 금액이 상당할 수 있으므로 호텔 예약시 이 부분을 반드시 감안하셔야 합니다.
- 하와이 호텔 주차비: 하와이에서 호텔 주차가 한국처럼 무료일 거라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간혹 운좋게 호텔 프로모션으로 주차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지만, 하와이에서 렌터카를 에약하셨다면 반드시 호텔 주차비까지 고려하셔야 합니다. 또한 호텔에 주차할 때에는 발렛팁도 주어야하므로 렌트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5. 하와이 비행시간 및 일정 변경
- 하와이 비행시간: 하와이는 올때와 갈때 비행시간이 다릅니다. 갈때는 보통 8시간, 올때는 11시간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반드시 직항을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약간 요금이 비싸하더라도 하와이안항공 보다는 국적기를 이용하는 것이 좌석이 더 넓어서 편안합니다.
- 하와이 숙박 및 관광: 하와이는 장시간 비행으로 기내에서만 하루를 보내게 되므로, 4박6일의 경우 실제 숙박은 3박이고, 4일을 관광하게 되므로 이를 참고해서 일정을 잘 짜야합니다.
- 하와이 언어: 하와이는 영어가 기본이나, 워낙에 일본인들이 많이 살거나, 관광을 많이 하므로 일본어도 가능한 곳이 대부분이다.
- 하와이 비행 일정 변경: 여행 중 기간을 연장하고 싶거나, 혹시라도 코로나 검사결과 양성으로 나오는 경우 돌아오는 비행기의 리턴변경을 신청해야하는데, 리턴 변경 불가상품이라면 다시 돈을 내고 항공권을 끊어야한다. 따라서, 리턴변경 가능 여부와 변경수수료를 미리 체크하길 바란다. 특히 항공권이 저렴한 경우 변경이 불가한 경우가 많다.
- 하와이 시차 적응: 하와이는 보통 저녁에 비행기를 타서 다음날 오전에 하와이에 도착한다. 비행기안에서 밥 세끼를 먹어서 속도 불편하지만, 일단 시차적응이 안돼서 2~3일간 두통이 올 수 있으니 진통제를 챙기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첫날은 몸 컨디션이 좋지 않으므로 무리한 일정은 삼가는 것이 좋다.
6. 하와이 여행 방법 선택
1) 여행사 패키지 상품 이용
- 하와이는 상품의 대부분이 4박6일, 5박7일로 구성되며, 호텔이 어디고, 오션뷰(또는 파셜오션뷰) 여부에 따라, 그리고 어느 항공사인지에 따라 가격이 결정됩니다.
- 항공료 숙박비, 차량, 가이드 뿐 아니라, 여행자보험, 호텔 리조트피까지 여행사가 부담하고, 여행 중 돌발상황이 생기면 가이드가 대부분 해결을 해 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이동하고 식사를 해야할 수도 있다는 것이 큰 단점이나, 상품에 단독행사 보장이라는 것이 명시되어 있으면 본인의 팀만 움직이는 것이므로 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정해진 대로 돌아야하는 것은 준비가 귀찮은 분에게는 장점이나, 본인만의 일정대로 움직이길 원하는 분들에게는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경우 호텔 체크인하는 날과 체크아웃하는 날에만 가이드가 나와서 간단히 관광을 해 주는 것이 있으니, 개인적으로 원하는 일정은 가이드를 통해서 추가하거나 개인적으로 예약하는 것도 방법이 될 것입니다.
2) 여행사 에어텔 상품 이용
- 저렴한 상품이 있다면 좋을 것이나,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지만, 관광보다 호텔인근에서 휴양이 목적이라면 적합합니다.
- 공항에서부터 모든 일정으로 스스로 정해야하고, 현지에서 돌발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충분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3) 자유여행
- 모든 일정을 스스로 정하고, 항공권과 숙박까지 정해야 합니다.
- 하와이의 경우 호텔예약시 오션뷰 여부에 따라 가격차이가 크고, 매일 부과되는 리조트피도 상당하니 가격비교를 잘 해야 합니다. 또한 렌터카 이용시 이용요금 뿐만 아니라 주차비가 상당하므로 부가적으로 드는 비용이 더 크진 않은지 잘 검토해야할 것입니다. (호텔 주차비도 절대 무료가 아닙니다.)
- 갈수록 자유여행을 많이 선호하기도 하지만, 항공기 가격이 비싼 시기에는 개인적으로 예약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패키지 상품이 훨씬 저렴할 수 있으니, 기본투어만 패키지로하고, 원하는 투어는 개별적으로 하는 것도 방법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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